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민족의 식사량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다른 가설로는 미곡의 저장 방식이 발달하지 못해 저장기간이 길지 못하고, 유통망의 문제로 각 지역에 골고루 분배되지 못하므로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서 칼로리를 비축해두려는 풍조가 만연했었다는 가설이 있다. 이 주장은 상술하듯 안토니오 다블뤼 주교가 주장했다. 다만 이 가설은 한국보다 훨씬 더 습한 데다 더 상하기 쉬운 해산물을 주식으로 하는 일본에서 식사량이 더 적은 것을 설명하기 어렵다. 일본은 좀 더 유통망이 좋아서 괜찮았다 식으로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. 또 하나의 가설로는 이 시기는 노동 및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해 사소한 용무조차 육체노동을 수반할 수밖에 없으므로 저 정도 칼로리를 축적해둘 수 밖에 없다는 가설이 있다. 농경사회였던 시절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성별을 불문하고 고된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금방 배가 고파지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먹는 것이 당연했는지도 모른다. 한민족은 동북아시아인([[몽골로이드]]) 중에서 몽골인과 함께 체격이 가장 큰편에 속해서 필요한 열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가설도 있다. 다만 상술하듯 몽골인들은 단백질이 풍부한 [[몽골 요리]]를 먹어 한민족처럼 많은 양을 먹을 필요가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